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기업 X-energy가 NASDAQ 상장을 위해 최대 8.14억 달러 규모의 IPO를 신청했다. 주당 16~19달러, 4월 24일 상장 예정이다.
최대 후원자는 Amazon이다. 5억 달러 시리즈 C-1을 주도했고, 2039년까지 5GW의 원자력 전력 구매를 약속했다. 대형 원자력 발전소 약 5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전력 수요가 원자력 투자를 끌어당기고 있다.
Microsoft는 Three Mile Island 원전 재가동, Google은 Kairos Power와 계약을 맺는 등 빅테크의 원자력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AI 시대의 에너지 해법으로 원자력이 부상하면서, SMR 스타트업이 자본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