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Wayve가 AMD, Qualcomm, Arm에서 6,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시리즈 D 확장 라운드로 누적 투자가 12억 달러를 넘겼다.
Wayve는 고정밀 지도 없이 카메라 영상만으로 자율주행하는 AI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핵심은 칩 비종속성이다. 여러 실리콘 플랫폼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경쟁 관계인 AMD·Qualcomm·Arm 3사가 동시에 투자했다.
Nissan, Mercedes-Benz, Stellantis가 2027년부터 Wayve 기술을 통합할 예정이다. Tesla처럼 자체 차량 전용이 아니라, 여러 브랜드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모델이다. 자율주행의 안드로이드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