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계획된 AI 데이터센터 중 30-50%가 2026년 일정을 못 맞추거나 취소될 전망이다. 약 140개 계획, 총 16GW 용량이 목표다.
핵심 병목은 세 가지다. 변압기 조달에 수년이 걸리고, 배터리 확보가 어렵고, 전력망(그리드) 연결 승인이 지연된다. 에너지와 수자원 사용에 대한 지역 주민 반대도 커지고 있다. GPU는 있어도 돌릴 데이터센터가 없는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것이 엔비디아 H100 렌탈 가격 20% 상승, 나노 뉴클리어 SMR 데이터센터, Armada 모듈형 데이터센터가 주목받는 배경이다. AI 컴퓨트 수요는 폭발하는데 물리적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