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금융 플랫폼 슈퍼스테이트가 시리즈 B 추가 클로징을 발표하며 인베스코 프라이빗 캐피탈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인베스코가 2분기부터 대표 토큰화 펀드(USTB, 단기 미국 국채)의 투자 운용사가 된다.
대형 자산운용사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인프라를 직접 채택한 첫 사례다. 1.8조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인베스코의 참여는 ‘토큰화가 실험이 아니라 실무’라는 시그널이다.
슈퍼스테이트 CEO 로버트 레쉬너는 전 Compound 창업자다. DeFi 프로토콜 출신이 전통 금융의 거대 운용사와 손잡은 구도 자체가 업계의 변화를 상징한다.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24시간 거래·정산하는 토큰화는 결제 시간 단축, 유동성 확대, 접근성 향상을 가져온다. 인베스코의 합류로 이 흐름이 더 빨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