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가 스페이스X에 합병돼 출범한 SpaceXAI가 6월 IPO를 준비하고 있다. 목표 기업가치는 1.75조 달러다.
실현되면 사우디 아람코(260억 달러)를 압도하는 역대 최대 IPO가 된다. 스페이스X의 로켓·스타링크 사업과 xAI의 Grok AI·X 플랫폼이 하나의 회사로 통합된 상태다. 스타링크 D2D 주파수 확보와 앤스로픽에 월 12.5억 달러 컴퓨트 공급 등 AI·통신 인프라 양쪽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오픈AI(9월), 앤스로픽(10월)에 이어 SpaceXAI까지 2026년 하반기 테크 IPO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