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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발사장 사이버 방어 전담 부대 창설
Tech

미 우주군, 발사장 사이버 방어 전담 부대 창설

미국 우주군이 동·서해안 발사장에 사이버 방어 전담 부대를 창설했다. 우주 발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커지면서 전용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

오힘찬 ·
via Air & Space Forces

미국 우주군이 동·서해안 발사장에 사이버 방어 전담 부대(Defensive Cyber Operations Squadrons)를 창설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두 발사장의 사이버 보안을 전담한다.

SpaceX·ULA 등 상업 발사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러시아의 ViaSat 공격, 이란의 Starlink 스푸핑 등 실제 사례가 보고돼 있다.

우주 발사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이 국가 안보 수준으로 격상됐다. 로켓을 쏘는 것만큼 로켓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시대다.

FAQ

왜 발사장에 사이버 부대가 필요한가?

발사장의 디지털 인프라가 해킹되면 발사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위성이 잘못된 궤도에 올라갈 수 있다. 발사 횟수가 급증하면서 공격 표면도 넓어졌다.

실제 공격 사례가 있나?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러시아의 ViaSat 공격, 이란의 Starlink GPS 스푸핑 등이 보고됐다. 우주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되고 있다.

동·서해안 발사장이란?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동해안)과 캘리포니아 밴덴버그(서해안) 우주 발사장이다. 미국 주요 발사의 대부분이 이 두 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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