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HBM을 포함한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장비 관리와 생산관리 직군이며 이천·용인·청주 캠퍼스에 배치된다. 고졸·전문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주목할 숫자는 보너스다. 올해 영업이익 약 250조 원 달성 시 1인당 평균 보너스가 약 7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영업이익에 연동하는데, HBM 호황이 이 숫자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먼슬리 하이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직 채용 경로도 확대했다. 반도체 생산직이 단순 노동이 아닌 고소득 전문직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HBM 호황이 채용 시장까지 바꾸고 있다. 7억 원 보너스라는 숫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가장 구체적인 체감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