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빌드 2026에서 ‘스카우트(Scout)‘를 발표했다. ‘오토파일럿(Autopilot)‘이라는 새 카테고리의 첫 제품이다.
스카우트는 항상 작동하는(always-on) AI 에이전트로 OpenClaw 기반이다. 코파일럿(Copilot)이 “요청하면 돕는” 어시스턴트라면 스카우트는 “자체 아이덴티티를 갖고 24시간 자율 작동하는” 에이전트다. Teams, Outlook, OneDrive, SharePoint와 통합돼 Work IQ(업무 지능)에 기반해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한다. 윈도우 11+와 macOS 12+ 모두 지원한다.
구글 제미나이 스파크가 지메일·캘린더 중심이라면 스카우트는 Teams·Outlook 중심이다. 직장인의 일상을 대신하는 24시간 에이전트 경쟁이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로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