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빌드 2026에서 AI 전략의 대전환을 발표했다. 핵심은 오픈AI 의존도 축소다.
MAI-Code-1-Flash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코딩 AI 모델이다. 프로젝트 폴라리스(Project Polaris)를 통해 8월까지 GitHub Copilot의 GPT-4를 이 자체 모델로 교체한다. Copilot이 6/1부터 토큰 과금으로 전환한 것도 이 전략의 일환이다. 윈도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Windows Agent Framework)와 Azure Agent Mesh도 공개됐다. AI 에이전트가 윈도우 앱을 넘나들며 작업하는 구조다.
흥미로운 점은 앤스로픽 클로드가 Azure AI Foundry에서 1등급 지원으로 추가된 것이다. 오픈AI 의존을 줄이면서 동시에 경쟁사 모델까지 품는 멀티모델 전략이다. 구글 앤티그래비티 2.0, 클로드 코드 다이내믹 워크플로우, Cursor와의 AI 코딩 4강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