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 폭증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했다. Q1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샤오미, HONOR, OPPO, vivo가 스마트폰 가격을 10~30% 올린 것이 직접적 원인이다.
화웨이와 Apple은 가격을 유지해 점유율이 올랐다. 가격을 올린 브랜드는 점유율을 잃었다. 멤플레이션 앞에서 가격 전략이 시장 판도를 가른 것이다.
Meta Quest 가격 인상에 이어 중국 스마트폰까지. 가트너가 경고한 멤플레이션이 소비자 가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AI가 칩을 먹어치우면서 비AI 제품의 가격이 오르는 구조적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