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이 도쿄 하네다 공항에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시범 배치했다. GMO AI & Robotics와의 파트너십이다.
수하물 적재, 컨테이너 운반, 항공기 객실 청소 작업을 수행한다. 대당 약 15,400달러(약 220만 엔)로 휴머노이드 로봇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슬라 옵티머스 목표가 2-3만 달러,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공장 특화인 반면 유니트리는 저가 범용 전략이다.
제조업을 넘어 서비스업(공항)에 휴머노이드가 투입되는 것은 의미가 크다.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환경에서의 안전성·신뢰성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한다. 유니트리는 2026년 1만에서 2만 대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