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이 업계 최초로 ‘롱제비티 보드(Longevity Board)‘를 설립했다. AI 기반 노화 연구와 신약 발견을 가속하는 과학 자문 위원회다.
핵심 전략은 이중 목적(dual-purpose) 타겟이다. 특정 질병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노화 경로를 조절하는 약물을 AI로 발굴한다. 예를 들어 섬유증 치료제가 동시에 노화를 늦추는 구조다. 릴리-인실리코 AI 신약 딜의 연장선에서 노화 연구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스크립스 연구소와 제로(Gero)는 AI로 발견한 항노화 후보 물질의 70% 이상이 동물 모델에서 수명 연장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AI가 롱제비티 연구의 속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