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Gemini 앱에 ‘Personal Intelligence’ 기능을 출시했다. Google Photos 라이브러리를 연동해 사용자 맞춤형 AI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미지 모델은 ‘Nano Banana 2’다.
“가족과 캠핑하는 이미지 만들어줘”처럼 자연어로 요청하면 실제 사진 속 인물과 맥락을 반영한 이미지가 생성된다. 기존 AI 이미지 생성이 범용적이었다면, 이 기능은 개인의 시각적 기억을 소재로 쓴다는 점이 다르다.
Plus, Pro, Ultra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개인 사진을 AI에 연동하는 만큼 프라이버시 논의가 따라올 전망이다. AI가 “나를 아는” 수준이 사진 앨범까지 확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