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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VA,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 창립 파트너로 합류
Fintech

BBVA,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 창립 파트너로 합류

40억 달러 투자 배경의 AI 배치 회사에 스페인 대형 은행이 참여. 오픈AI 엔지니어가 직접 내부 배치.

오힘찬 ·
via Fintech Futures

스페인 대형 은행 BBVA가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DeployCo)의 창립 파트너로 합류했다.

DeployCo는 오픈AI가 40억 달러 초기 투자로 설립한 AI 배치 전문 회사다. AI 컨설팅 회사 토모로(Tomoro)를 인수해 약 150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했고 이들이 고객사 내부에 직접 파견돼 AI 시스템을 설계·구축·배포한다. BBVA가 창립 파트너가 된 것은 오픈AI 엔지니어가 은행 내부에 상주하며 업무 시스템을 만든다는 뜻이다.

SaaS 도구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AI 기업의 엔지니어가 직접 와서 만들어주는 모델이다. KPMG가 클로드를 27만 명에게 도입하는 것이 도구 도입이라면, BBVA-DeployCo는 인력 파견 모델이다. 금융 AI 도입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FAQ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DeployCo)란?

오픈AI가 설립한 AI 배치 전문 회사다. 40억 달러 초기 투자로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AI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축·배포한다.

BBVA란?

스페인의 글로벌 대형 은행이다. 유럽·중남미에서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다.

왜 중요한가?

대형 은행이 오픈AI 엔지니어를 직접 내부에 배치하는 모델은 전통적 SaaS 도입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금융 AI 도입의 새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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