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기존 Apple Business Manager, Business Essentials, Business Connect 세 서비스를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 ‘Apple Business’를 4월 14일 200개국 이상에서 무료 출시했다.
무료 MDM(모바일 기기 관리), 커스텀 도메인 이메일·캘린더, 직원 디렉터리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Apple 기기를 주로 쓰는 중소기업이라면 MS 365나 Google Workspace 없이도 기본 업무 환경을 갖출 수 있다.
올여름부터 미국·캐나다에서 Apple Maps 내 로컬 광고 기능도 추가된다. Google Maps 광고에 대한 직접 대항마다. 다만 이메일·캘린더 풀 기능은 올가을 iOS 26·macOS 26 출시 후에야 완전히 활성화된다.
Apple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본격 진출이다. 하드웨어 생태계의 힘을 빌려 기업 시장에 무료 대안을 던진 것이다. MS 365·Google Workspace 양강 구도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할 만하다.